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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학혁명 국제학술대회 추진

일본 학자들은 동학농민혁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또 남한과 북한의 시각은 얼마나 다를까.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세워 근대민족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는 동학에 대한 남·북·일 3국 학자들의 관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회장 김현)는 오는 5월12일 제33회 갑오농민혁명기념제의 일환으로 일본과 북한의 학자들을 초빙, 남북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계승사업회 관계자는 “현재 북한측 학자의 참석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측 주제발표자 선정 및 구체적인 일정이 수립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측 참석자로 조선역사학회 허종호 부회장이 유력하며 지난달 28일 관계당국에 승인신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일본측 학자로는 즈바대 조경달 교수와 와세다대 후카야카츠미 교수가 참석하기로 했으며 각각 ‘동학창건의 역사적 의의와 민중’, ‘일본민중운동사에서 본 갑오농민혁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한측에서는 최현식 계승사업회 고문이 ‘갑오농민혁명 이후 민중의 동향’으로 주제발표를, 배항섭 국방군사연구소 연구위원과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 및 이영호 인하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일본 학자들은 동학농민혁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또 남한과 북한의 시각은 얼마나 다를까.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내세워 근대민족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는 동학에 대한 남·북·일 3국 학자들의 관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갑오농민혁명계승사업회(회장 김현)는 오는 5월12일 제33회 갑오농민혁명기념제의 일환으로 일본과 북한의 학자들을 초빙, 남북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계승사업회 관계자는 “현재 북한측 학자의 참석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측 주제발표자 선정 및 구체적인 일정이 수립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측 참석자로 조선역사학회 허종호 부회장이 유력하며 지난달 28일 관계당국에 승인신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일본측 학자로는 즈바대 조경달 교수와 와세다대 후카야카츠미 교수가 참석하기로 했으며 각각 ‘동학창건의 역사적 의의와 민중’, ‘일본민중운동사에서 본 갑오농민혁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한측에서는 최현식 계승사업회 고문이 ‘갑오농민혁명 이후 민중의 동향’으로 주제발표를, 배항섭 국방군사연구소 연구위원과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 및 이영호 인하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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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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