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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제역 방제 장기화 주민들 대책마련 적극

최근 구제역 방제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정읍지역 주민들이 방역기를 직접 제작하고 마을단위 방역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신태인읍에서는 축산농가가 직접 방역기를 제작,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축산농가인 김병곤씨(정읍시 덕천면·49)는 사방 소독용 살균 방역기를 설계 제작해 신태인읍 신덕리 덕신마을 입구에 설치, 인력절감은 물론 체계적인 방역에 기여하고 있다.

 

또 영원면에서는 인근 부대와 주민들이 합동으로 방역단을 구성, 이 지역 진입로에 목검문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단위로 주민들이 공동방역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읍지역에서 축산물 사육규모가 가장 큰 산외면에서는 축산농가들이 긴급회의를 개최, 방역을 위한 공동기금을 마련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우면 주민들도 관내 전 축사 소독과 진입로 4개소의 목검문소 운영에 적극 협조하는 등 구제역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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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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