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한전, 전력사업 현장 생생체험

한전부안지점(지점장·박찬섭)은 5월‘고객의 달’을 맞아 지난16일 부안군새마을협회 회원을 초청, 영광원자력 발전소를 시찰하는 등 전력사업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실시 하였다.

 

관내 새마을협회 회장단및 부녀회장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현장체험을 통해 전력산업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은 물론 올바를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박지점장은 “이번 발전소 시찰은 전력사업의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자주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전상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찰을 통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