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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읍농협, 농협공제 전국 1위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올 1월∼5월말까지 진행된 농협중앙회의 농협공제사업 특별추진 평가와 5월 전국농협 평가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우수농협으로 부상했다.

 

농협공제란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협이 운영하는 보험성격의 사업이지만 일반 보험과 달리 비영리적으로 운영될 뿐만아니라 수익금으로는 계약자 무료건강진단 및 자녀 장학금 지급 등 환원사업이 펼쳐지기도 한다.

 

유남영조합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대형 하나로마트 운영 등으로 정읍농협이 최근들어 급격히 신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과거 부실조합이란 멍에를 이제야 벗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5년 전국적인 농협 쌀 사기사건에 연루돼 농협중앙회의 특별관리조합으로 지정됐던 정읍농협은 96년 유조합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 지난해 12월 농협경영 평가결과 2등급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

 

정읍농협은 또 모든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노인들에게 김장김치와 백미 등을 제공하는 ‘사랑의 손잡기’사업을 펼치는 한편 연 3천6백만원의 재원을 확보, 60여 결식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보내주기 사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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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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