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29 00:52 (Tue)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일반기사

[정읍] 톨게이트 진입로 이전 지지부진

정읍톨게이트 이전 공사가 관계 당국의 무관심으로 지난 98년 설계를 완료하고도 예산 미배정으로 착공도 못한 채 지연되고 있다.

 

정읍톨게이트 이전은 단풍철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진입로의 구조적 결함을 해소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제기된 지역 현안사업 중 하나다.

 

하지만 이전이 거론된지 수년이 지나도록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현재 톨게이트 이전은 지난해 5월에야 건설교통부의 ‘도로구역 결정 고시’로 사업 승인이 난 상태며 총 예상사업비 1백6억원 중 올 사업비로 책정된 예산은 용지매입비 명목의 7억원에 불과한 실정.

 

이는 단풍철 관광 차량의 체증 해소를 위해 입암면 하부리에 개설되는 내장산 IC 공사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는 것에 비해 톨게이트 이전이 관계당국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고가도로(오버브릿지)와 진입로의 거리가 너무 짧아 사고다발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정읍톨게이트의 이전이 내장산 IC개설보다 더 시급한 사업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정읍시 등 관계당국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톨게이트 이전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정읍 톨게이트 이전설계에 따르면 새로운 톨게이트는 대한여객 뒤 정읍천 주변에 건설되며 정읍소방서 입구 교차로에서 진입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기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