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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군청광장 화단 위치 조정해야

지난 96년도에 담장을 헐어 활용도를 높인 장수군청 광장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편입구의 화단 위치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특히 화단에 식재된 독일가문비 나무를 이식하거나 제거해 인근에 있는 의암송(천연기념물 제397호)의 가시각도를 넓히고 이곳을 드나드는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줘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약3천평 규모의 현재 장수군청 광장은 차량 2백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행사가 없는 평일에는 민원인이나 주민들의 주차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광장 서편출입구 근처에 위치한 화단으로 인해 충분한 차도가 확보되지 않아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이 항상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 화단에 서있는 높이 10여m의 독일가문비나무는 운전자의 전방시야 확보에 장애물로 작용, 교통사고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미적공간 확보도 중요하지만 광장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의 콘크리트벽 화단을 옮기거나 철거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모씨(43·장수읍)는 “이 화단 때문에 적지않은 사고가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화단위치를 조정, 사고위험을 줄이고 이 지역 상징수인 의암송의 가시각도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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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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