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포돌이 쉼터 마련...담장엔 필봉농악 벽화도

임실경찰이 딱딱한 이미지의 경찰관서를 밝고 부드러운 경찰로 전환하기 위해 경찰서 안과 각 지파출소에 ‘포돌이 쉼터’를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본서 담장에 그려놓은 필봉농악과 휴양림, 오수 의견 동상을 접목시킨 벽화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통행인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각 지파출소에는 작지만 큰 대화의 광장이 될 수있는 쉼터도 마련,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