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질서 월드컵의 날' 교통캠페인 벌여



 

순창경찰서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을 질서 월드컵의 날로 정하고 순창읍내 주변 교차로와 면 소재지 등에서 교통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200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선진교통문화 및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며, 첫날인 4월 3일에는 유관 기관과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성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