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청소년 문화탐방 마쳐



임실군과 청소년상담실은 지난 주말 성수산 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 정신교육 캠프에 이어 백제문화권 탐방을 마쳤다.

 

관내 중학교 모범생 1백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들은 이기정씨를 단장으로 지난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역사탐방에 나선 것이다.

 

이들 학생들은 7백년의 역사가 담긴 백제문화 유적지인 공주국립박물관, 공산성, 무녕왕릉, 부소산성, 삼충사, 낙화암, 고란사 등의 찬란한 문화의 기상을 체험하고 역사탐방의 체험으로 산지식을 쌓게 된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