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 총력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제5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무주읍(읍장 김용민)전 직원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가지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읍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올 반딧불축제기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것을 예상,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를 보여주어 다시찾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시가지 정비를 실시케 됐다 고 밝혔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