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유리양(6년)과 배민군(5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극제에서는 당황한 이발사, 나뭇군과 선녀, 어느 동물가족의 슬픔, 목슴보다 귀한 우정, 별주부전, 흥부와 놀부 외에도 어머니들이 출연한 청개구리등이 발표돼 관람객들을 웃기기도 했다.
한편 임실예원대학교 코메디과 학생들의 찬조출연도 있었으며 이들 어린이 대표들은 오는 12월12일 음성군 꽃동네를 방문, 현금 30만원과 떡, 고구마등의 우리 농산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