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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재향군인여성회 김미숙회장외 20여명의 회원들은 24일 이철규군수를 방문하고 애향장학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10월 소충·사선문화제에서 불우이웃돕기 찻집을 운영해 얻어진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한편 김회장단 일행은 연중 계속사업으로 불우이웃을 도와 왔으며, 이날 “평생사업으로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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