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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내년 농림지원사업 49개 사업 629억원 전망



내년도 부안군 농림지원사업은 총49개사업에 6백29억4천8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부안군 농정심의회는 지난 26일 본청 회의실에서 농정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이같이 사업규모및 예산액을 신청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영농규모화사업 2백49명 1백2억6천여만원, 후계농업인 육성 49명 23억원, 논농업직접지불사업 59억9백만원, 경지정리등 농업기반시설 14개사업 3백51억8천여만원이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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