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

 

 

임실군의 금년도  제 3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총 1억4천6백만원을 들여  추진된다.

 

군은 이 기간동안 관내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1백47명을 선발, 민유림 숲가꾸기 등 30개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군은 또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해서도 호적전산화 등 행정정보화사업과 중·장년층 실업자를 위한 국토공원화 및 도로변 풀베기·도로안길포장사업 등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임실군의 올해 공공근로 사업비는 6억7천만원으로 2단계까지 4억6천여만원을 투입, 연 1만1천9백32명이 62개 사업에 참여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