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보건의료원, 초등생들에 충치치료 무료지원

 

 

초등학생들에 많이 생기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키 위한 ‘무료 아동 치아홈메우기’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지난 10일부터 구강보건실과 오수및 관촌등지의 5개  보건지소를 통해 초등생 2천31명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

 

총 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중인 이번 무료사업은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