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군민의 장' 시상금, 체육기금과 장학금으로 쾌척

 

 

임실군민의 장 수상자들이 시상금 전액을 체육회와 애향장학기금·노인회 등지에 기탁해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체육장을 수상한 김학관 의원(오수)은 이날 시상금으로 받은 50만원 전액을 임실군 체육회 문홍식 전무에게 전달, 체육발전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또 공익새마을장을 수상한 조완열씨(지사)와 효열장 수상자 이희엽씨(지사)도 고향의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임실군 애향장학재단에 전액을 기탁했다.

 

이밖에 애향장을 받은 김재식씨(전 재경향우회장)는 임실군노인회와 지사면노인회에 각각 시상금을 전달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