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건전한 여가문화 위해 노래교실 운영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과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한'임실군 노래교실'이 3일부터 오는 6월까지 군민회관 예식홀에서 열린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실시되는 노래교실은 전주에 소재한 윤선노래교실의 지도로 펼쳐진다.

 

임실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은 다양한 건전가요를 바탕으로 최근에 유행되는 가요까지 배우고 싶은 노래를 선택할 수 있다.

 

설영옥 담당은 "가정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