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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면민 2백여명은 12일 동진강 하장갑문에서 안성갑문까지 6㎞ 구간과 문포항 부근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폐어구와 각종 쓰레기 30톤을 수거했다.
이날 동사무소와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농촌지도자회, 어촌계와 주민들은 집게차, 청소차,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정화활동을 벌인후 간담회를 갖고 아름다운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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