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당나귀 음악회' 18일 전주 삼천둔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당나귀 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 삼천둔치에서 열린다.

 

효자문화의집에서 마련한 이 음악회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내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이다. '당신과 나는 귀한 사람'이란 특강과 함께 이창선씨가 대금을, 정경수·서철심씨 가족이 기타를 연주한다. 문의 063) 228-9076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