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 안테나]KT, '홈앤' 시범 서비스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결합상품이 출시됐다.

 

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가 전주시 서신동 일부 아파트단지에서 '홈앤(Home N)'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홈앤은 주문형비디오와 초고속인터넷 매가패스,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한데 묶은 결합상품이다.

 

이 서비스는 통합 셉톱박스만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PC로는 초고속인터넷을 접속하고 TV로는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다. 오디오로는 고음질의 디지털음악을 듣고 집밖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집안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SMS(단문메시지)호출, 인터넷방송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