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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총량계획 보고회

 

전북도는 2005년도 7월부터 실시되는 금강 및 영산강·섬진강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24일 관련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오염총량제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염총량관리제는 공공수역의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지역개발을 친환경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지난 4월 광역 시도 경계지점에 대한 목표 수질이 고시됐다.

 

도는 이를 기준으로 각 시군 경계지점의목표 수질을 설정해 기본계획 완료 이후 환경부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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