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옛 군산의료원 매각입찰이 9번째 유찰됐다. 전북도는 25일 군산시 금동 옛 군산의료원에 대한 매각입찰을 실시했으나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이는 지난해 6번 등 모두 9번의 입찰이 무산된 것.
전북도는 전북개발공사에게 매수할 의사가 있는지를 타진한 뒤 오는 7월 23일 재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정가격은 감정가격 70억원에 비해 20% 낮은 56억원으로 지난해 당초 예정가격 83억원에 비해서는 27억원 낮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