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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포항 특산품 판촉행사 성황

부안군이 구랍 31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경북 포항시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제에서 자매도시인 포항시와 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공동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부안군 진서면은 곰소젓갈 8백개, 지주식 왕포산 자연김 2백속을 전시했고 포항시 장기면은 하늘비 쌀을 이용한 전용판매장을 확보, 행사참가 관광객 수만여명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액젓이 항암과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의학적으로 우수함을 입증하는 저염성 곰소멸치액젓 검사자료를 홍보하고 간장·음식조미료로 사용됨을 대대적으로 알려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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