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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 들국화제품 3억 매출

부안군이 지난해 들국화차와 들국화베게 판매에서 대박을 터뜨려 이들 제품이 명품브랜드화되고 있다.

 

들국화차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만들어낸 자연친화적 상품으로 민간과 행정이 전략적으로 홍보에 나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생산전량 매진돼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들국화 관련 제품은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기 위해 까다로운 구매조건을 충족시키고 최고 기술과 품질만이 생존할 수 있는 시장변화에 꾸준히 대비했으며 향후에는 들국화 어메니티 마을조성에 전력을 다하여 웰빙요건을 갖춘 체험상품으로 확대 개발될 계획이다.

 

부안군은 본격적인 양산체계에 돌입할 경우 년간 50억원의 매출이 무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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