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상서면 청정자연 수련마을에서 오는25일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웰빙 『범바위. 자생취나물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체험장에서는 향기가 입안에 가득 담아있는 취나물 보리비빔밥과 쑥 수제비가 준비되어 있으며 직접 채취한 취나물로 재료비를 내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전통음식 체험에서는 파전, 토종밀 막걸리등 고유의 음식 시음회와 전통음식을 만드는 행사로 진행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도예시간도 마련되어 추억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앞으로 부안군은 관내503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색에 맞게 녹색체험마을 육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관농법을 지원하여 도시민들을 부안군에 방문토록 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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