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고창소방서 사랑의 봉사활동

고창소방서는 15일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상이군경인 황공순 할아버지(81)와 1급 기초생활 수급자인 유귀옥 할머니(74)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건강점검과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황옹은 6·25 참전중 다리를 잃었고, 유옹은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20여년간 고생하고 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