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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는 20일 부안군이 상정안 부안 방폐장 유치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동의안 처리를 연기했다.
부안군의회는 이날 조례안을 처리한 뒤 방폐장 유치 동의안을 상정했으나 방폐장유치 찬성측 의원들이 퇴장하는 바람에 정족수가 미달돼 산회됐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임시회 일정을 새로 잡아 방폐장유치 동의안 을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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