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08:1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 부안경찰 폭설피해 시설농가에 200여명 투입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는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안지역의축사 및 비닐시설하우스 등에 대해 경찰2개 중대 200여명을 투입, 피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해복구활동은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관내 줄포면 지역 채소 비닐하우스 3동을 비롯, 줄포농공단지 창고, 보안면 지역 600평과주산면 1,000평규모의 축사에 대해 눈치우기 및 하우스 철거등의 복구작업등이 이뤄졌다.

 

양태규 경찰서장은 “하루빨리 이번 폭설로 인해 피해 주민들이 시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여 지속적인 복구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우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