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직접 부딪치는 현실 정치를 실현하고, 젊고 깨끗한 이미지로 미래 지향적인 정치풍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생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 이 영(49) 후보가 내년도 지방 선거에서 부안 제2선거구(하서 ,변산 등 6개지역) 군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군의원은 농촌현실에 맞게 청렴하고 리더쉽이 강하면서 훌륭한 인재가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부안 제 2선거구의 발전을 위해서 젊고 패기있는 인재가 나서서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정치를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995 민주당 조직부장 ,민주당 청년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후 현 부안군 선후배 체육대회 총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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