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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지사(지사장 한광희)는 6일 오후 2시부터 OA 교육장에서 지사 직할 및 사업소 전기요금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요금 담당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직할 요금파트장, 요금조정담당 등이 강사로 나서 담당분야별 업무 흐름을 소개했다.
문태영 요금관리팀장은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서는 민원이 발생한 후 치료하기 보다는 발생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사전 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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