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비 어린이 신인평론상에 오세란씨

㈜창비가 제정한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에 오세란(40)씨의 '역사를 소재로 한 어린이 문학, 새롭게 읽기'가 가작으로 선정됐다.

 

오씨의 작품은 "역사 동화에 관한 담론에서 다뤄야할 것으로 계몽의 문제와 사실과 허구의 상관관계를 짚어낸 문제 의식이 좋았다"는 심사평(김경연ㆍ김상욱)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비 주최 '좋은 어린이책' 원고 및 '어린이 독후감' 공모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