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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 출신 4명 목사 안수

전주대 신학대학원 출신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4명, 뒤 왼쪽부터 성중원, 양태봉, 원충길씨 그리고 앞에 앉아있는 여자 노희자씨. (desk@jjan.kr)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대학원장 현경식) 출신 노희자, 성중원, 양태봉, 원충길씨 등 4명이 최근 한국기독교대학신학원협의회(한기협) 주최 목사 안수 예배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기협의 목사안수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 현장 사역자들 가운데 선발, 2002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92명의 안수자 중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 출신이 23%인 21명에 이른다.

 

허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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