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지역혁신협의회장에 김택천 국장

진안군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으로 김택천 전북생명의 숲 사무국장이, 부의장에 김혁수 위원이 선출됐다. 지난 14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2기 혁신위원 출범식에서는 또 박주홍·김지수·장세광 위원이 지역자원개발분과, 자치혁신분과, 삶의질 향상 분과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진안군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는 위원들은 군내 생산자 및 사회단체 실무자와 교수 등 지역발전 전문가, 전북 생명의 숲 사무국장 등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