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축협전북도지회장과 목우촌육가공장장 등을 역임한 신태호씨(64)가 주간 축산전문신문인 축산경제 전북취재본부장(이사급)에 최근 임명됐다.
신 취재본부장은 “지역축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축산농가 현실 대변과 권익증진을 위한 취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 본부장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장수중학교 교사를 거쳐 농협에 몸담아 농협전북도지회 홍보실장과 축협전북도지회장·목우촌육가공장장 등을 역임한뒤 2000년 퇴직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