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만도-익산 창평마을 1사 1촌 자매결연

(주)만도와 익산시 춘포면 창평마을 주민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에 나선다.

 

만도와 창평마을 주민들은 3일 오전 춘포면 창평마을 광장에서 1사1촌 자매결연 교류협약을 맺었다.

 

이들 양측은 마을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 구매에 나서는 한편 일손이 모자라 애태우는 농업인들의 애로를 감안해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도 펼치기로 했다.

 

익산시는 마을과 기업간 자매결연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농촌건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