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은 30일 도농 자매결연지인 정읍시 입안면 기관단체와 자생단체 임원들을 초청해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미래를 여는 천년전주 tour’를 주제로 전주권광역쓰레기 소각장을 관람하고, 노스케스코그 종이박물관에서 종이문화의 역사와 한지체험이 이어졌다.
또 2부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고전무용반 수강생들의 장구와 민요, 부채춤 등이 펼쳐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