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승헌 변호사16일 최명희문학관서 저작권 강화

한승헌변호사의 특별강좌 '창조적인 문화기획과 저작권'이 16일 오후 3시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다.

 

사)마당(이사장 정웅기)이 운영하는 문화기획아카데미 공개강좌로 주최하는 자리. 문화기획자와 문화분야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에서 한변호사는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지적재산권과 문화산업 현장에서 지켜져야 할 저작권의 영역을 강연한다.

 

마당의 문화기획아카데미는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063)273-4823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