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결핵협회 道에 크리스마스 씰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강성귀 지부장이 지난 7일 김완주 지사를 방문, 크리스마스 씰 2천매를 전달했다. 결핵협회는 해마다 결핵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시키고 모금운동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 증정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해 모금한 기금은 결핵예방과 홍보, 결핵환자 치료 등에 사용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복주머니와 말굽, 복돼지 등 각종 행운의 상징물을 테마로 제작했으며 모금기간은 2008년 2월28일까지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