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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백두대간의 대미-지리산전 등

△ 백두대간의 대미-지리산전

 

2월 1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지리산을 주제로 한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판화, 사진, 영상, 시 등 100여점이 전시됐다. 생태문화의 보고인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역사의 한을 푸는 씻김굿의 의미를 담은 전시.

 

△ 온고을 시민대학 수강생 작품전

 

4일부터 10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온고을 시민대학은 어학반, 예술반, 전문반, 정보화반 등으로 구성된 전주시립도서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예술반 학생들이 주축이 돼 그동안의 성과를 전시한다.

 

 

△ 뚝딱뚝딱 정크아트 체험전

 

3월 2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고물이나 폐기물을 가지고 만든 정크아트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로 정크아트 전문 갤러리를 설립한 조각가 오대호의 작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크아트 공모전도 매주 진행된다.

 

△ 꽃피는 미술시장

 

31일까지 서신갤러리

 

침체돼 있는 도내 미술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 참여작가는 김용수 윤길현 이일순 양순실 이종만 조영대 조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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