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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주교도소 직원들 태안서 기름제거 봉사활동

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양쟁이마을 해변에서 전주교도소 자원봉사단원들이 모래와 자갈을 들추며 기름과 타르 덩어리를 헝겊으로 닦아내고 있다. 정진우(epicure@jjan.kr)

전주교도소는 지난 11일 원유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반도 국립공원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강달성 작업훈련과장을 비롯해 교도소 직원, 경비교도대원, 교정위원 등 3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날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양쟁이마을 해변을 찾아 호미로 모래와 자갈을 들추며 기름과 타르덩어리를 헝겊으로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강달성 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름제거 봉사활동이 피해어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국립공원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이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양쟁이마을 해변에서 전주교도소 자원봉사단원들이 모래와 자갈을 들추며 기름과 타르 덩어리를 헝겊으로 닦아내고 있다. 정진우(epicure@jjan.kr)

전주교도소는 지난 11일 원유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반도 국립공원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강달성 작업훈련과장을 비롯해 교도소 직원, 경비교도대원, 교정위원 등 3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이날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양쟁이마을 해변을 찾아 호미로 모래와 자갈을 들추며 기름과 타르덩어리를 헝겊으로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강달성 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름제거 봉사활동이 피해어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국립공원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이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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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epicure@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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