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농촌복지발전협의회 개최

전북농협 농촌복지 사업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AP(Action Plan)를 발굴하여 이를 농촌현장에 접목해 보다 나은 미래 복지농촌의 비젼을 만들고자 29일 전북농협 회의실에서 농촌복지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위원은 행정기관·도의원·학계 교수·언론사·여성단체·지역농협 등 행정과 현장의 의견을 두루 수렴할 수 있도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고령화, 결혼이민가정의 증가 등 농촌생활여건의 최근 변화를 고려한 농촌복지의 발전방향과 복지사업 아이템 발굴 등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