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술취해 주정부리는 춘자

MBC, 6월 9일(월), 오후 8시 20분.

술에 취한 춘자(고두심)는 영애(윤미라)를 향해 그동안 쌓였던 나쁜 감정을 토해내며 주정을 부린다. 만석(노주현)은 춘자를 부축해 간신히 방으로 이동시키고, 영애는 이를 부득부득 갈며 기분 나빠한다.

 

한편, 집에 늦게 들어온 분홍(서지혜)은 주혁(주상욱)의 침대에 술에 취해 대자로 누워있는 춘자를 보고 속상해한다. 힘겹게 춘자를 부축해서 방을 나가려는 분홍은 거칠게 침대 시트를 벗겨내기 시작하는 주혁에게 기분나빠하며 한 소리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챔피언’ 전북 수문장 송범근,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법원·검찰출산한 아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한 친모 ‘집유’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논의 본격화…전북, 확대 기대감 ‘솔솔’

건설·부동산"세제혜택 없인 못 살린다”…지방 부동산 긴 한숨

서비스·쇼핑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새 최고 수치···스포츠·오락 산업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