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미 옹벽을 넘은 녀석. 그 뒤를 뒤따르는 두 스파이더 보이. 나무 옆에서 망설이는 친구.
어린 싸나이(?)들이 도심 암벽등반에 나섰다. 오르다 미끄러져도 다시 오르는 녀석들의 기개가 가상하다. 그래, 미래는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 전주시중노송동에서 -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