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영화영상산업 발전 전략 논의

전주시 컨퍼런스 열려

영화영상도시 전주브랜드 만들기 컨퍼런스가 7일 오후 2시 전주영화거리 내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경제키우기시민운동본부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이 컨퍼런스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부응하는 '영화영상도시 구현을 위한 전주브랜딩 전략' 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관계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전주시의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도출됐다.

 

송하진시장은 "전주시는 이제 '디지털 영화영상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영화영상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새만금 공항 저격론’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