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스프리스 전주 직영점 오픈

이번에 새롭게 오픈된 직영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게 폴로·스코노 등의 해외 유명브랜드 신발라인을 선보였으며, 주사위 게임과 난타 스텝퍼 게임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스프리스 직영팀 신호진 팀장은 "전주는 전통적으로 스프리스가 사랑 받았던 곳"이라면서 "이번 직영점 오픈을 통해 좀 더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멀티샵 가운데 최대 유통망을 자랑하는 스프리스는 에버라스트, 헬리한센, 에어워크를 비롯해 폴로와 스코노 등의 유명 브랜드를 한 곳에서 전시 판매되고 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