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14일 오후 5시께 전주시 평화동 정모씨의 집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 15만원과 금목걸이 등 1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정씨가 외출한 틈을 타 복도형 아파트의 창살을 뜯고 집으로 들어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AI H5형 항원 검출
정치일반[기획-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② 정부와 기업의 AI 동맹 “AI생태계 핵심 기업과 전략적 협력 구조” 관건
사건·사고드론에 맞고 숨진 한국환경공단 직원…경찰, 드론업체 직원 조사 중
사회일반잇따르는 PM 교통사고…전북경찰 “무면허 운전 방조한 대여업체도 단속”
전북현대"동양인 비하"vs"의도 없어"⋯전북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