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지원·독도사랑 참여
농협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과 국가적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한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행복한 대한민국' 통장을 출시하고 각 지역 영업점(지역농·축협 포함)을 통해 대대적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품으로 구성되며 총판매금액(연평잔)의 0.1%를 기금(중앙회는 총30억원 이내)으로 조성해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및 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동해의 해양 및 자원에 대한 연구 지원과 독도 영유권 역사 연구활동,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한 캠페인 전개 등을 위한 독도사랑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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