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카인과아벨' 자신의 장례를 치룬 초인

JTV, 4월 1일(수), 밤 9시55분.

선우와 서연의 키스를 본 초인은 충격으로 돌아서 나온다. 서연은 초인을 부르며 쫓아가려하지만, 선우가 서연을 막아선다. 6개월 동안 많은 것이 변해 있음을 알게 된 초인은 자신의 장례를 치룬 납골당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서연이 두고 간 반지를 보며 마음 아파한다. 초인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놈을 찾겠다 다짐하며 자신의 영정사진과 유골함을 안고 보성대학병원으로 들어온다.

 

한편, 보성대학병원은 초인이 돌아오자 술렁이기 시작하고, 선우는 초인이 정말 해리성 둔주인지 의심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