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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장기업 외국인 주식 감소

도내 상장기업의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17일 현재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말보다 1.38%p 감소한 8.49%로 나타났다.

 

2007년말 13.86%, 2008년말 9.97% 등으로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에서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국고덴시로 37.25%(전년말대비 -3.60%)였으며 SH에너지화학이 32.79%(-0.26%), 중앙건설 10.54%(-9.90%), 백광산업 9.81%(0.01%), 한농화성6.02%(-0.2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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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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