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카트에서 잠을자는 아이

마트에 가면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 쾌적하고요. 요즘에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마트에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를 편하게 태울 수 있는 아이전용 카트도 등장했습니다. 아이를 잡아야 부모를 고객으로 모실 수 있다고 본게죠. 아빠와 마트에 간 아이는 카트에서 세상 모르고 잡니다. 쇼핑 시간이 너무 길어졌나요.

 

전주 한 대형마트에서 정헌규 인턴기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